Lawschool of Ewha University

소식

공지 이화여대 법전원 NEWSLETTER 32호 N

  • 번호19460
  • 조회165
  • 등록일2026.07.09

 

한 해의 절반을 지나오며, 1학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이지만, 

그럼에도 원우들의 희망찬 마음은 이화의 녹음처럼 푸르르기만 합니다.

늘 따뜻한 시선으로 이화 법전원의 원우들을 지켜봐 주시는 동문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뉴스레터에는 자랑스러운 이화의 구성원들이 이뤄낸 크나큰 성과들을 담았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이화의 이름을 드높인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이번 호에는 스승의 날 특집으로 오종근 교수님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오종근 교수님은 올해로 22년째 이화여대와 함께하며,

학생들의 무한한 지지와 신뢰 속에서 민법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학생들을 향한 교수님의 따뜻한 시선과 법학에 대한 깊은 통찰이 재학생 및 졸업생 여러분께 깊은 울림과 깨달음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더운 여름에도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하며,

2026학년도 2분기 이화 법전원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6. 6. Vol. 32)

편집위원: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생
김서영(17기), 강민진(18기)


  목 차

1. 학교소식
2. 교수소식
3. 학생소식
4. 동창소식
5. 연구소소식
6. 특별한 감사 : 기부자 및 멘토링

학 교 소 식

1. 제15회 변호사 시험 결과 발표

제15회 변호사시험에서 본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 93명이 최종 합격하였고 합격률은 전국 7위를 기록했습니다. 법무부가 지난 4월 23일(목)에 발표한 제15회 변호사시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변호사시험 합격자는 총 1,714명이며,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50.95%였습니다. 본교는 초시 합격률 78.57%, 법전원 응시자 대비 합격률 65.49%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변호사시험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시험은 예년보다 전반적인 체감 난도가 높았던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전국 합격률 또한 전년도 52.28% 대비 소폭 하락하여 50%대를 상회하는 등 까다로운 출제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시험 환경 속에서도 본교 졸업생들은 꾸준한 노력과 성실한 학습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실력을 발휘하여 값진 결과를 이뤄냈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성과는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 교수님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더불어 본교 법학전문대학원만의 독보적인 학업 문화가 큰 바탕이 되었습니다. 서로 경쟁하기보다 협력의 선순환을 이루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동료 원생들 간의 끈끈한 연대와 밀착 지원이 이번 시험에서도 빛을 발했습니다.

당당히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여 법조인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93명의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법조계와 사회 각계각층에서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여러분의 눈부신 앞날을 기대하며, 새로운 여정에도 변함없는 신뢰와 응원을 보냅니다.


2. 2026년 신규 공직 임용 쾌거..재판연구원 전국 단독 1위 달성 및 검사 5명 배출

대법원이 발표한 ‘2026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신임 재판연구원 임용현황’ 결과, 본원의 강지원, 구보현, 구혜린, 권지해, 김남주, 김유진, 민소정, 배소은, 서유진, 신성연, 신혜령, 양윤서, 유지예, 윤성진, 이다영, 이서경, 이선아, 이세영, 이재은, 임혜수, 조수아, 홍주희 원생 총 22명이 최종 임용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올해 전체 임용 인원 196명 중 11.2%에 달하는 수치로, 본원은 전국 25개 로스쿨 중 단독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누적 총 110명의 재판연구원을 배출하며 국내 최고 법조인 양성기관으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지켰습니다.

한편, 본원의 공다은, 권수진, 김리아, 김지우, 신보연 원생 총 5명이 신임 검사로 임용되어 법조인으로서의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검사들은 변호사시험 합격 후 법무연수원에서 약 5개월간의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신임 검사 교육 과정을 거친 이후 일선 검찰청에 배치되어 추가적인 실무 수습을 마친 뒤, 비로소 독립된 검사로서 본격적인 수사와 기소, 공소유지 등의 직무를 수행하며 대한민국 정의를 바로 세우는 주역으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본원은 1950년 법률학과 설치를 시작으로 세계 최초의 여자 법과대학 설립을 거쳐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여성 법조인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한국 최초의 여성 변호사, 헌법재판관, 법제처장 등을 배출한 유서 깊은 전통을 이어받아, 최근 2013년 · 2015년 재판연구원 임용 전국 1위, 2022년 검사 임용 전국 1위, 2024년 재판연구원 및 검사 임용 전국 1위, 그리고 2025년 변호사시험 수석 합격자 배출에 이르기까지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명문 로스쿨 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법학 교육과 든든한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법조계를 선도할 우수한 법률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교 수 소 식

1. 스승의 특집: 오종근 교수님 인터뷰
이화 강단에서의 22그리고 민법과 함께한 35년의 여정

  

 5월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내년 2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계신 오종근 교수님을 만나 뵙고, 오랜 시간 강단과 연구실을 지키며 쌓아 오신 민법에 대한 깊은 통찰과 이화여대 로스쿨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조언을 들어보았습니다. 재산법과 가족법을 넘나드는 연구부터 교수님의 남다른 학자적 신념 및 법학도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일러주신 소중한 인터뷰 내용을 지면을 통해 전해드립니다. (인터뷰어: 17기 김서영, 18기 강민진)

 

Q1. 민법특히 가족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신 계기와 연구자 또는 교수로서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은 언제이셨는지 궁금합니다.

A.대학원 석사과정 시절, 서울대 황적인 교수님의 수업에서 쓴 독일 부당이득법 레포트가 호평 받은 것을 계기로 석사 논문까지 발전시키게 되었습니다. 로마법부터 이어져 온 민법 특유의 치밀하고 분석적인 논리가 제 성향과 잘 맞아 본격적으로 재산법을 주전공으로 삼았습니다.

가족법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박사과정 시절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재산법 전공자와 가족법 전공자가 분리되어 있었는데, 가족법 역시 민법의 테두리 안에 있고, 재산법 전공자의 시각에서 접근하면 논리를 더욱 정교하게 전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상속재산 분할, 유류분 반환 등에서 발생하는 제3자 보호 문제 등 '재산법과 가족법이 교차하는 영역'을 중심으로 연구를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민법학자로서 민법의 기본 이념인 '사적 자치의 원칙'이나 ‘재산권 존중의 원칙’보다는 '거래의 안전'에 무게를 두고 소수설에 해당하는 글들을 꾸준히 써 왔습니다. 그 논문들이 학계에서 의미 있게 인용되고 논의의 장을 넓히는 데 기여했을 때 연구자로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또한, 교육자로서는 훌륭한 법조인으로 성장한 졸업생들이 스승을 잊지 않고 찾아와 함께 식사하며 활약상을 들려줄 때 가장 큰 기쁨을 느낍니다.


Q2. 재직하시는 동안 수많은 연구를  오셨는데교수님께서 최근 가장 관심을 갖고 계신 연구 주제는 무엇인가요?

A.최근에는 '점유취득시효의 소급효와 제3자 보호' 문제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부동산 물권변동에 있어 성립요건주의(등기주의)를 취하면서도 이와 어울리지 않는 ‘점유취득시효’를 인정합니다. 나아가 점유취득시효가 완성되어 등기하게 되면, 수십 년 전의 ‘점유 개시 시점’으로 소급하여 소유권을 취득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등기주의를 취하면서도 특이하게도 등기의 공신력을 인정하지 않아서, 그 사이 기존 등기명의자와 적법하게 거래한 제3자의 권리가 침해 받고 거래 안전이 크게 위협받게 됩니다. 이처럼 점유취득시효의 소급효로부터 제3자를 어떻게 보호하고 법적 안정성을 기할 수 있을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Q3. AI 발전 등으로 급변하는 사회의 한가운데에서법조인과 학생들 각자가 적응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교수님께서는 앞으로 법학이 어떻게 발전할 것으로 보시나요?

A.민법의 재산법과 같은 거래법 분야는 세계적으로 '보편화 내지는 통일화' 경향이 짙어질 것입니다. 현재 국회에서 심의 중인 민법 중 계약법 분야의 개정안도 담보책임을 채무불이행책임으로 포섭하는 등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교육과 실무 측면에서는 검색을 통해 쉽게 판례를 찾을 수 있는 만큼 법학 교육에서 단순 암기의 중요성은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앞으로는 복잡한 사안에서 '법적 쟁점을 정확히 찾아내는 능력'과 AI가 찾은 자료들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이 법조인의 핵심 역량이 될 것입니다. 이에 발맞춰 변호사시험도 단순히 판례에 대한 지식을 묻는 문제가 아니라 학생 스스로 논점을 찾아내는 '쟁점 추출형' 문제로 점차 변화해 가야 한다고 봅니다.

 

Q4. 이제  정년퇴임을 앞두고 계신데교수로서 혹은 선배 법학도로서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에게  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A.크게 두 가지를 당부하고 싶습니다. 첫째는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개척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변호사가 되라는 것입니다. 로스쿨 재학 시절부터 자신이 앞으로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될 것인지 미리 고민해 보고, 그에 맞춰 선택과목을 수강하며 뼈대를 세워 나가길 바랍니다.

둘째는, 아무리 뛰어난 역량을 갖추었더라도 삶을 살아가다 보면 문득 회의감이 들 때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럴 때를 대비해 우리 주변과 이웃을 돌아보는 '공익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자신의 전문성을 타인과 사회를 위해 사용할 때 법조인으로서의 존재 가치를 확인하고 새로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경쟁력 있는 훌륭한 법률가이자, 사회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는 따뜻한 이화인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바쁘신 일정 중에도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우들을 위해 귀중한 시간과 지혜를 나누어 주신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남겨주신 소중한 조언들이 향후 법조인으로 성장해 나갈 우리 원우들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정재훈 교수25 ‘공정거래의 날’ 홍조근정훈장 수훈

 본원의 정재훈 교수가 지난 4월 1일(수)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25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행사에서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공정거래의 날은 대한상공회의소 등 4개 민간 경제단체가 공정거래법 시행일을 기념하여 2002년부터 제정해 온 뜻깊은 날로, 공정거래위원회의 후원하에 매년 공정거래제도 발전과 상생협력, 자율준수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 정재훈 교수는 서울고등법원 공정거래전담부 판사 및 공정거래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우리 사회의 공정한 경쟁 질서 확립과 제도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훈장 중에서도 높은 영예인 홍조근정훈장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깊이 있는 연구와 실무적 헌신으로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여준 정재훈 교수의 뜻깊은 수훈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공정거래 정책과 법학 발전을 이끄는 훌륭한 행보를 이어 나가기를 기원하며, 변함없는 존경과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학 생 소 식

1. 이화여대 로스쿨팀, WIPO 국제 모의변론대회서 세계 1위로 본선 진출 후 준우승 거머쥐어

법전원 17기 정희수, 문정윤 원우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에서 주관하는 지식재산소송 변론경연대회(WIPO IP Moot)에서 전 세계 참가팀 중 예선 종합 1위라는 기념비적인 성적으로 본선에 진출한 뒤, 최종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215개 팀이 참가한 대규모 국제 대회입니다. 두 원우는 구술변론 라운드에 진출한 48개 팀 중 서면 점수와 구술변론 점수를 합산한 결과 전체 1위를 거머쥐었습니다. 이는 미국, 영국, 인도 등 전통적인 모의재판 강국들을 제친 결과일 뿐만 아니라, 한국 로스쿨 역사상 최초의 본선 진출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뜻깊습니다.

WIPO IP Moot는 가상의 국제 지식재산권 분쟁을 다루는 국제 모의변론대회로, 특허의 유효성 및 침해, 색채상표의 보호 가능성, 영업비밀의 성립 및 침해, 임시처분의 절차적 적법성 등 지식재산권 전 영역에 걸친 쟁점을 다룹니다. 파리 협약과 무역관련 지적재산권 협정(TRIPS)을 비롯한 국제조약 등을 완벽히 숙지해야 하는 고난도의 대회로 평가받습니다.

이번 성과는 학내 기존 대회 참가 경험이나 축적된 자료가 전혀 없었던 상황에서 오직 실력과 열정으로 일궈낸 것입니다. 두 원우는 김영석 교수의 지도 아래 대회를 준비하였으며, 약 3개월간 원고와 피고 양측의 방대한 서면을 모두 영어로 작성하며 분투한 결과 예선 비대면 구술변론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당당하게 예선 1위로 스위스 제네바 본선에 오른 두 원우는 전 세계를 무대로 한국 법률 인재의 독보적인 분석력과 국제 경쟁력을 유감없이 증명해 보였습니다. 국제무대에서 마음껏 실력을 펼치며 학교를 빛낸 정희수, 문정윤 원우에게 동문 여러분의 따뜻한 축하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 1회 로스쿨 AI 챌린지 대회 본선 우수상 수상

지난 6월 26일(금),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제1회 로스쿨 AI 챌린지' 결선에서, 본교 법학전문대학원 17기 장예나, 이주은, 우륜경 원우로 구성된 '로크크' 팀이 치열한 경합 끝에 본선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와 법률신문, 그리고 국내 대표 리걸테크 기업인 로앤컴퍼니와 엘박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미래 법조계의 핵심 화두인 AI를 활용한 법률 역량을 평가하는 자리였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전국의 로스쿨 학생들은 최신 생성형 AI 툴을 도구로 삼아, 주어진 법률 문제에 대해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최적의 답을 도출해 내는지,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실무 문서를 작성해 낼 수 있는지를 두고 고도의 변론 및 서면 작성 능력을 겨루었습니다.

특히 결선에 오른 참가자들에게는 3시간이라는 엄격하게 제한된 시간 속에서 회사법 및 주주 분쟁 등 다각도의 법적 검토가 필요한 복잡한 실무형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방대한 법령 데이터와 판례 속에서 AI를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프롬프트를 구성해야 하는 까다로운 조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법전원 원우들은 특유의 날카로운 분석력과 탄탄한 법학 지식을 바탕으로 AI를 능숙하게 활용하여 탁월한 해결책을 제시해 냈습니다.

이번 대회의 수상은 단순한 상패의 의미를 넘어, 다가오는 리걸테크의 대전환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만의 독보적인 교육 수준과 미래 경쟁력을 시장에 확실히 입증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법조계의 지형을 바꾸고 있는 새로운 기술 변화 속에서 본교 원우들이 보여준 뛰어난 적응력과 리더십은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도전 정신이 학내에 널리 이어져, 더 많은 선후배 원우들이 기술과 법률을 모두 선도하는 AI 시대의 법률가로 활약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3. 법학전문대학원 체육대회 개최

지난 5월 9일(토), 본교 법학전문대학원 제18대 학생회가 주최한 원우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학업에 매진하는 원우들이 함께 땀을 흘리며 화합을 다지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참여한 모든 원우들이 다치는 일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마쳤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법학전문대학원 원장님을 비롯한 교수진의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원장님과 여러 교수님들께서 세심한 배려로 지원해 주신 덕분에, 원우들은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다과를 나누고 든든한 저녁 식사까지 함께하며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제 간의 정을 끈끈하게 다지는 특별한 시간도 진행되었습니다. 체육대회 후반부에는 한혜윤 특임교수님께서 직접 방문하시어 피구와 경보계주 종목에 원우들과 함께 참여하며 행사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습니다. 이어진 뒷풀이 자리에는 정종헌 교수님께서도 참석하시어 원우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며 화합의 장을 빛냈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제18대 학생회는 “바쁘신 와중에도 직접 찾아와 격려해 주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신 원장님과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원우들의 이화 로스쿨 생활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순간들을 만들어갈 수 있는 학생회가 되겠다”고 소감과 다짐을 전했습니다. 사제 간의 정과 원우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이화 로스쿨 구성원 모두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기를 바랍니다  

4. 법전원 18기 원우들 대법원 견학 

지난 6월 22일(월) 오후, ‘법률정보의 조사’(담당: 원종삼 교수) 교과목을 수강하는 1학년 원우 43명이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를 찾았습니다. 종강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견학 프로그램에서 원우들은 대법정과 소법정을 차례로 둘러보며 실제 재판이 열리는 공간의 엄숙함과 무게감을 생생히 체험했습니다.

이날 견학의 하이라이트는 임기를 1년여 앞둔 오경미 대법관과의 특별한 대화 시간이었습니다. 오 대법관은 법조인이 갖추어야 할 자질로 “자신에게 솔직하고 충실해야 하며, 보편성과 개별성은 분리되지 않는다”라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검찰 시보 시절 누군가의 약점을 캐내는 일이 맞지 않아 법관의 길을 택했다는 그는, 거창해 보이는 '자유·정의·평등'이 결국 개별 사건에서 인생을 걸고 지켜내야 할 구체적 가치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젊은 여성'이라는 자신의 상징성에 걸맞게 소수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데서 소명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두 차례 육아휴직 신청이 무산된 뒤 사망한 여성 연구원 사건을 맡았을 당시, 기존의 엄격한 판례를 깨고 전문가 자문을 구한 끝에 '정신과 병력이 없더라도 사후 심리 부검 등을 통해 우울증으로 인한 사망이 인정되면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새로운 법리를 이끌어낸 생생한 비화를 공유해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아울러 “법조인의 일은 결국 언어의 해석과 변주에 달려 있다”며 “자기만의 언어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이 직역에서 가장 큰 힘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어 본교 출신인 강경미, 손소원, 류다인 재판연구관과의 만남이 진행되었습니다. 선배 연구관들은 판결 선고 과정을 설명하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재판연구관은 단지 사건의 결론뿐만 아니라 사회적 파급효과와 하급심에 줄 메시지까지 고려해 깊이 있는 법리 검토를 한다”며, 대법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협업 문화 속에서 법조인으로서 넓은 시각을 기를 수 있다고 강조해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법원도서관과 대법원 열람실을 둘러본 원우들은 오랜 역사를 지닌 법률 자료들을 접하며 법학도로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졌습니다. 이번 대법원 견학은 로스쿨 1학년 원우들이 미래 법조인으로서의 소명과 전문성을 깊이 고민해 보는 뜻깊은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5. 2026학년도 재판연구원 준비생을 위한 변시 준비 간담회 개최

6월 28일(일), 2026학년도 재판연구원 준비생을 위한 변시 준비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15기 졸업생이자 재판연구원 합격생인 이다영, 임혜수, 양윤서 원우가 연사로 참석하여 재판연구원 임용 및 변호사시험 합격의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19명의 재학생들과 나누었습니다. 재판연구원을 준비하는 과정과 효율적인 변호사시험 대비 공부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후배들의 합격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선후배 간의 경험 공유는 수험생들에게 큰 힘과 동기부여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간담회를 통해 합격의 경험을 전해준 연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동 창 소 식

1. <이화법조인회 2026 정기총회 및 신입회원 환영회> 개최

2026 이화법조인회 정기총회 및 신입회원 환영회가 5월 14일(목) 양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김선욱 전 총장, 송덕수 전 법전원장, 김대인 법전원장, 김병선 교무부원장, 정인경 학생부원장, 임재혁 기획평가부장, 김정연 교수(형법), 한혜윤 특임교수, 김리아 특임교수가 참석하였습니다.김지현 회장(법학과 88학번, 법무법인 태평양 파트너변호사)의 개회사와 전효숙 전 헌법재판관의 축사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서는 이현주 변호사(법학과 94학번)가 ‘차세대 리더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법조인의 첫걸음을 내딛는 신입회원 환영의 자리도 마련되어, 올해 15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신입회원들을 축하하고 환영하였습니다.

이선율 합창단(이화여대법대·법전원 동창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만찬과 이화여대 관련 퀴즈, 행운권 추첨 순서가 이어졌고, 단체사진 촬영으로 정기총회 및 신입회원 환영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행사에서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을 후원해 주신 동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법학과 서정자 동문(63졸) 영원한 이화인, 김재련 동문(96졸) 올해의 이화인 추대

5월 29일(금), 총동창회(회장 이명경)가 주관하는 '동창의 날' 행사에서, '빛나는 이화인'으로 서정자 동문(법학과 63년 졸), '올해의 이화인'으로 김재련 동문(법학과 96년 졸)이 추대되었습니다.서정자 미주 '라디오한국' 사장(이화여대 법학과 63년 졸업)이 올해'동창의 날' 행사에서 ‘제11회 빛나는 이화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서 동문은 1965년 미주 최초로 한인 라디오 방송을 진행한 이래, 시애틀에서 '라디오한국'을 운영하며 60여 년간 미주 한인 사회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현재 87세의 고령임에도 매일 생방송을 직접 진행하며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서 동문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늘 함께하고자 하는 진심 하나로 이 순간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이화인의 한 사람으로서 사회에 사랑을 나누며 살겠다"고 감동적인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재련 변호사는 2000년 사법시험 합격 후 23년간 열정적인 법조인으로 활동하며,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 재임 시절 성폭력·가정폭력 근절 대책 수립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국무총리실 국정과제 최우수평가를 이끌어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또한 위력 성폭력, 아동학대, 국제결혼 피해자 지원 등 인권 보호의 최전선에서 힘써왔으며, 2025년에는 직장 내 성폭력 피해자 옹호 관련 소송에서 승소를 이끌어내 ‘2025년 디딤돌 판결’에 선정되는 등 전문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법조인으로서 젠더기반 폭력피해자 지원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았습니다. 현재는 <법무법인 온세상>의 대표변호사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 이화 정신에 입각한 선도적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고, 성실한 자세와 탁월한 역량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이화 동문들의 자랑스러운 행보는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3. 박소현 동문,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좌측에서 세 번째: 박소현 동문 (사진 출처: 법무부)

 

4월 24일(금), 서울 양재동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63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박소현 동문(법학과 78학번,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법률구조 2부장)이 27년간 5만8,000건의 법률상담으로 약자의 법률 복지를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하였습니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가사전문 법률구조기관으로 사회적 약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법률상담, 소송구조 및 기타 법률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법률임상교육에도 힘을 기울여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의 리걸클리닉(26-2학기부터 ‘가사소송클리닉’으로 개편) 강의 및 실무수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소현 동문의 선한 영향력이 법학전문대학원 원우들에게도 큰 울림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4. 박세민 동문, ‘중국 가족법의 원리’ 저서 출간

박세민 동문(법학과 92학번,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번역서  ‘중국 가족법의 원리’가 출간되었습니다. (박세민(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임대희(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명예교수),  홍승우(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공동번역).

일본 법사학계의 석학 시가 슈조(滋賀秀三) 교수가 1967년에 출간한 《中國家族法の原理》는, 중국 전통 사회를 지탱해 온 가족 구조를 정밀한 법학적 논리로 체계화함으로써 동양 법제사 및 가족법 연구의 '불후의 명저'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현대 가족법과 재산법의 근원적 토대를 성찰하게 하는 중대한 학술적 이정표가 될 이 책의 한국어 초역본은 이러한 학술적 성취를 국내에 온전히 소개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박세민 교수는 본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거쳐서 2008년 9월 경북대 교수로 부임하였습니다. 향후에도 활발한 연구 행보를 이어 나갈 박 동문의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5. 부산경남·대구경북 지역 동문 법조인 모임
부산경남지역 동문 법조인  모임(2026.3.6.(온더테이블 센텀)      

부산경남지역 동문 법조인  모임(2026.4.18.(토) EU 피자&파스타 초량점)


[참석자 명단]
김정현 교수(부산대 법전원/이화로 변5),김지은 변호사(이화법학 ,동아로 변7)
김해민 변호사(이화법학동아로 변8),류승민 변호사(이화중문 ,사법연수 37)
박아현 변호사(이화약학경희로 변8),박진수 변호사(이화불문동아로 변5)
손유빈 교수(동아대 법전원/이화법학,고대로 변2),송영인 변호사(이화법학사법연수 35)
신정아 변호사(이화물리동아로 변11),오유경 변호사(이화법학사법연수36)
유지희 변호사(이화법학부산로 변2),이민주 변호사(이화법학부산로 변2)
이승은 변호사(이화불문충북로 변4),이진선 변호사(이화법학경북로 변9)
장승희 교수(부산대 법전원/이화법학,이화로 변1),최정연 변호사(이화정외부산로 변4)

김병선 교수(이화여대 법전원/교무부원장)


대구경남지역 동문 법조인  모임(2026.4.17.(금) 보틀캠프 동인)


[참석자 명단]
권민지 변호사(이화법학경북로 변5),김민정 변호사(이화법학영남로 변12
남지현 변호사(이화법학,이화로 변4),민혜인 변호사(이화정외,영남로 변 13)
박세민 교수(경북대 법전원/이화법학),박현민 변호사(이화법학사법연수 31)
송인영 변호사(이화법학사법연수 43),심은규 변호사(이화법학사법연수 40)
유지현 변호사(이화법학영남로 변3),조소진 변호사(이화법학영남로 변7)
조영은 변호사(이화경제경북로 변14),조지은 교수(영남대 법전원/이화법학사법연수 34)
김병선 교수(이화여대 법전원/교무부원장)

부산·경남·대구·경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법조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모임에는 경상지역에서 변호사, 교수로 활약 중인 동문들이 참석하여 근황을 나누고, 법조계 현안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또한 선·후배 동문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법조인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동문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후배 법조인들에게도 든든한 지원과 조언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6. 이화 법전원 동창회부활절 계란 나눔 행사 개최

지난 4월 1일(수),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동창회 주관 하에 부활절 계란 배부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활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학업과 변호사 시험 준비로 고군분투하는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배부는 법학관과 기숙사 솟을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행사 시작 이후 단 몇 시간 안에 계란이 소진되는 등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습니다. 재학생들은 선배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함을 전하며, 덕분에 든든하고 힘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연 구 소 소 식

         

◈ 법학연구소

- 2026년5월 30일 (토) 이화국제법학회 연합 모의재판 개최

- 2026년 6월 19-20일(금-토) "생성형 AI에 기반한 허위정보에 관한 법적 문제" 세미나 공동개최

 

◈ 생명의료법연구소 

- 2026년 6월 10일 (수) 생명윤리 유관기관 공동학술대회 <인공지능과 거버넌스> 개최

 

◈ 젠더법학연구소

- 2026년 5월 16일(토) 공동학술대회 “인공지능의 젠더 편향과 법정책적 대응: 인공지능기본법과 국가 AI 행동계획의 과제” 개최 (공동주최: 이화여대 젠더법학연구소, 한국젠더법학회)

- 2026년 5월 31일(일) 『이화젠더법학』 제18권 제1호 발행

- 2026년 6월 26일(금) 토론회 "AI 시대 젠더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법·정책 과제" 개최


특 별 한 감 사

[“이화 law 이음”발전기금]

이화여대 법대의 역사와 전통을 이은 이화 로스쿨의 비전은 동문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실현 가능 합니다. 이화 로스쿨이 이화인의 명예가 되고, 

한국의 자랑이 되고, 인류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화여대는 ‘공공리더십과 정의’학부 연계과정을 통해서도 장차 ‘이화법조인’ 으로 성장할 수많은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공공리더십과 정의’ 연계과정은 이화 로스쿨 소속 교수님들의 수업으로 이루어지고 수업 장소 또한 법학관에서 이루어 집니다. 이를 통해 매년 많은 수의 이화여대 졸업생이 이화 로스쿨을 포함한 전국 로스쿨로 진학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화’를 거쳐간 ‘법조인’은 모두 ‘이화법조인’입니다.


이에 2026년 이화법조인 정기총회에서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이화법조인’을 위한 발전기금의 명칭 선정을 위해 회원 투표를 실시하였고, 여러 후보군 중 ‘이화법조인의 이음’을 의미하는 “이화로(law)이음”이 발전기금의 새로운 명칭으로 선택되었습니다.

많은 이화법조인 분들의 ‘이화 law 이음’발전기금 후원 참여를 통해

이화법조인 선후배의 길이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동문님들의 후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래 표는 2025-2026년 발전기금 및 장학금 후원 목록입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후원해 주신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은 법전원 원우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공부하는데
필요한 각종 학업지원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그동안의 후원금은 이화여대 법전원이 국내 최고수준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되어 왔습니다.

기부자에게는 다양한 예우프로그램이 적용됩니다.
인공지능시대에 새로운 비전과 윤리를 갖춘 법률가를 양성하는
이화여대 법전원의 미래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아래 QR을 통해 기부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멘 토

2026학년도 멘토링을 통해 후배들의 변호사시험 준비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졸업생 멘토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2026학년도 1 멘토링

이채원(12기), 김신희(14기), 구보현, 구혜린, 권수진, 김지호, 부윤별, 서유진, 신보연, 

양윤서, 양은서, 오혜빈, 이다영, 천수현, 최해윤, 홍주희(이상 15기)

 

■ 2026학년도 2 멘토링

이채원, 전준하, 황선윤(이상 12기), 안병현(13기), 도희진, 박수민(이상 14기), 감다원, 

강나연, 고미주, 권지해, 권혜수, 김유진, 박정은, 배소은, 부윤별, 신성연, 신수희, 오혜빈,

 유지수, 유지예, 윤세아, 이서경, 이소현, 이재은, 이주희, 임현진, 전나혜(이상 15기)

 

■ 2026학년도 변준올인 멘토링

조은별(14기), 문지예, 박윤하, 한서연(이상 15기)

 

■ 2026학년도 재판연구원 준비생을 위한 변시 준비 간담회

발표자: 아래 재판연구원 합격생 3명 (이다영(15기), 임혜수(15기), 양윤서(1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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