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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가인 법정변론 경연대회 수상

2019. 1. 3(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제10회 가인 법정변론 경연대회에서 본교 학생들이 수상하였습니다.

가인 법정변론 경연대회는 해를 거듭하면서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이 가장 도전하고 싶어 하는 변론 경연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번 대회의 경우 전국 로스쿨에서 123개팀, 369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습니다.

본선 진출팀은 민사 36개 팀, 형사 36개 팀으로, 결선에선 본선에서 각조 1위를 차지한 민사 6개 팀, 형사 6개 팀이

구술변론 중심으로 경연을 펼쳐 최종 승자를 가렸습니다.

<민사부문>
가인상 - 심상아, 김나란, 박정은

<형사부문>

장려상 - 김소연, 류시연, 박진석

<개인 최우수상>

심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