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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최정지 동문, 법무법인(유) 율촌 파트너변호사 승진

  • 번호9613
  • 조회1303
  • 등록일2022.02.14

 본교 법학전문대학원 출신의 최정지 동문이 법무법인(유) 율촌의 여성 파트너 변호사로 승진하였습니다. 


 최정지 동문은 본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학사(2008년 졸업)를 거쳐 미국계 다국적 기업인 존슨앤존슨에서 근무하다가 다시 모교로 돌아와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학전문석사학위를 취득(2014년 졸업) 하였습니다. 법학전문대학원 3기로서 학생회장을 역임하였고, 졸업 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재 로펌 림넥서스(LimNexus)에서 근무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로펌 근무 중 주경야독하여 캘리포니아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법무법인(유) 율촌에 합류한 최정지 동문은 뛰어난 외국어 능력과 그동안 쌓은 커리어를 살려 송무부문(Dispute Resolution Group)에서 자본시장, 증권, 보험, 은행·금융일반, 국제소송 및 국제중재, 신탁 및 상속, 헤이그아동탈취협약 등 여러 국제협약 관련 분쟁 및 자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본교 출신의 많은 여성 법조인들이 우리나라의 입법·사법· 행정의 각 분야에서 괄목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최정지 동문이 국내 5대 대형로펌 중 하나인 법무법인(유) 율촌의 여성 파트너 변호사가 된 것 또한 기쁜 소식입니다. 또한 최정지 동문은 대한변호사협회 대의원으로 선출되어 활동 중이기도 합니다. 최정지 동문은 '이대 출신 여성에 대해 사람들이 갖는 다양한 시선은 언제나 제 스스로를 더욱 냉철하게 돌아보고 채찍질하는 힘이 되었다. 이대에 다니며 '여성'이라는 이유로 스스로 가능성을 제한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믿음대로 실천해왔더니 여기까지 왔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법학전문대학원에서의 3년 내내 복지 장학금과 학생회 장학금을 주신 덕분에 어려운 형편에서도 학비 걱정 없이 마음껏 공부하여 변호사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본교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